▲세아제강 CI
SK증권이 23일 보고서를 통해 세아제강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8만원을 제시했다.
세아제강은 올 2분기 매출액 4395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을 기록했다. 가스공사와의 담합 관련 소송 종결로 충당금 68억원이 환입됐다는 점 제외하면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3분기 실적은 매출 4091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판매량 24만톤을 예상한다"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연 가격 하락도 국내 판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북미 에너지 기업들의 생산량 축소로 유정관 수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유정관 가격 하락세 지속도 점쳐진다. 최근 세아제강 주가(22일 종가 11만6500원)도 2022년 고점 이후 신저가 수준이다. 부진한 업황 지속으로 인한 실적 악화, 그리고 그에 따른 주주 환원 축소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단 유정관 수요 부진에 미국 대선 불확실성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11월 이후 북미 유정관 수요 개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유정관 수요 개선폭 더욱 클 것"이라며 “최근 지주사 상황이나 정부의 밸류업 기조를 감안했을 때 배당금도 작년 대비 하락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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