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는 테러 발생 시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학교에 추락했다면?>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2024 을지연습 실제 훈련이 오늘 수원 영일중에서 이뤄졌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교 교실에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추락하자, 최초 발견자는 경찰서(112), 소방서(119), 군부대(1338)에 신고했다"며 “학교 전체를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학생과 교직원은 중앙계단을 통해 약 5분 만에 모두 대피했다"고 훈련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학생들의 대피훈련 모습 제공=페북 캡처
▲을지연습 실제훈련 모습 제공=페북 캡처
임 교육감은 또 “신고 10여 분 뒤 순찰차 2대, 구급차와 소방차(펌프차)가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발목 골절 학생을 이송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군부대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과 화생방 신속대응팀은 폭발물을 제거했다"며 “5분 전투대기 부대와 기동타격대는 추가위험 여부를 수색, 마침내 드론 조종자를 검거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등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라며 “교육청은 군·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과의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학생·교직원분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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