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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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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힘, 바로 스포츠의 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8.21 00:00

“경기도 올림픽 선수단이 자랑스럽다”고 격려·응원

경기도

▲제공=페북 캡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올여름, 올림픽 무대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힘, 바로 스포츠의 힘"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 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개인전 결승행 티켓을 내주고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우석 선수는 파리에서 쐈던 화살 중 가장 잘 쏜 화살이라 오히려 후련했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가장 잘 표현한 한마디가 아닐까요?"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파리올림픽 경기도선수단 여러분, 고맙다"며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제공=페북 캡처

한편 도는 지난 20일 도담소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이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 또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경기를 즐기는 밝은 모습들 보면서 온 국민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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