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CI
메리츠증권이 30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한국항공우주의 2분기 매출액은 8918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에 대해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체부품부문의 물량증가 및 긍정적 환율효과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확대가 크게 기여했다"며 “국내사업 및 완제기수출 부문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수익성을 확인, 전 사업부문에 걸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미 해군향 고등훈련기 사업(UJTS)의 본 계약 시점이 약 2년 가량 지연됨에 따라 수주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이 다소 축소됐다. 그러나 여전히 하반기 중 UAE·이라크향 수리온 헬기 사업 수주를 통한 수출품목 확대의 기회가 남았다. 연말 우즈벡향 FA-50 계약 체결까지도 기대 가능하다. 실적에 대한 낮은 기대치는 당분기를 기점으로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중 수주를 통한 증명이 가능하다면 업종 내 주가 차별화 또한 일부 해소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관심도가 집중되는 지상무기체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리드타임과 낮은 마진율로 소외되고 있다"며 “중동향 수리온 사업을 통한 추가적인 수출동력 확보 기대감과 미국향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 시 중장기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금융 풍향계] 에너지 대응 강화한 NH농협금융…‘차량 2부제’ 자율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8e4f777d3e04a47966d7ee344e307c3_T1.jpg)
![[에너지 절약 이렇게] 현대차, 출장 축소·수소전기차 확대로 ‘기름·전력 줄이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bb88967d74045fca0d28680c8075bf2_T1.jpg)
![[에너지 절약 이렇게] 차량운행 줄이고 점심시간 사무실 불끄고…대기업·경제단체 ‘고유가 비용절감’ 앞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3b9c50289e994421bd26b9bc0802890d_T1.jpg)


![[금융권 풍향계] 은행권,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맞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721.7563c17fd63b44b4b699e240a9590a52_T1.jpeg)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2%대 반등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ab89582b77f4ca09a8b6869466ac45f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