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밸리자이 1단지 무순위 청약접수 결과.사진=청약홈 갈무리
판교 인근에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 청약에 수만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연이어 10억원 대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동탄의 줍줍 물량도 공급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약 취소된 경기도 성남시 '판교밸리자이 1단지' 전용 84㎡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15만 4688명이 접수했다.
이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 수정구 고등동 공공택지지구에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1년 1월 분양했으며 지난해 2월 입주했다.
수십만명의 청약자가 몰린 이유는 줍줍에 성공하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는 2021년 1월 분양 당시 분양가인 8억5600만원에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 옵션 등을 포함해 8억8000만원에 공급됐다. 인근 단지 시세를 고려하면 2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84㎡는 지난 6월 11억4000만원에 팔렸다. '판교밸리 호반써밋' 같은 평형은 6월 11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제 업계에선 동탄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오는 2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동탄역 롯데캐슬'에서 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4가구는 화성시 무주택 거주자만 청약 가능한 계약취소 분으로 전용 65㎡ 1가구, 전용 84㎡ 1가구, 전용 107㎡ 2가구다. 나머지 1가구는 무순위 사후 접수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이 개통한 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줍줍'에 성공만 하면 많게는 1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양가는 4억~6억여원으로, 최근 실거래 기준 1개월 평균 각각 12억2500만원, 14억5500만원, 19억5000만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작년 7억원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었던 서울 동작구 흑성동 '흑석자이' 전용 59㎡ 1가구에 93만명이 신청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찍었다. 동탄역 롯데캐슬은 이보다 더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만큼 흑석자이 경쟁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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