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I. 하이브
한국투자증권이 하이브의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가를 기존 31만5000원에서 29만원으로 낮췄다.
한투는 하이브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133억원과 742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한 것이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하락한 742억원ㅇ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21% 하락한 수치다.
8일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음반과 공연 모두 활동이 많아 호실적이 기대됐던 분기였다"면서 “하지만 높아진 기대치 대비 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클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 추정치 하향의 주요한 요인은 글로벌향 걸그룹 캣츠아이의 데뷔에 통상적인 수준보다 큰 비용이 집행됐고, 퍼블리싱 게임 '별이되어라2'의 마케팅비 역시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는 활동 라인업이 많았던 만큼 각 라인업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기였다"면서 “첫 역성장을 기록한 TXT를 제외하고는 모두 양호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븐틴은 단가가 기존 음반 가격의 두 배 가량인 베스트 앨범을 350만장 판매하며 저력을 보여주었고, 저연차 그룹인 보이넥스트도어와 투어스는 전작 대비 초동 판매량이 각각 18%, 9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뉴진스는 음반 당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분기 2개의 음반 발매로 분기 판매량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븐틴 정한X원우, BTS RM 등 유닛, 솔로 음반도 꾸준하게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BTS 진의 솔로음반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BTS 완전체 음반이 발매되며 모든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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