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CI.
쎌바이오텍이 장 초반 상승세다. 바이오 업체로의 획기적 변화화 밸류에이션 매력 등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쎌바이오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6%(480원) 오른 1만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제조 및 연구개발, 신약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2022년 기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액 638억원 중 35.5%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며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라는 확고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바이오 업체로의 구조적 변화 시도가 아주 획기적이며 중국시장 진출, 우량한 재무구조, 밸류에이션 매력 등 다수의 모멘텀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 'PP-P8'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이 차기 성장 모멘텀이다. 임상 1상은 2024년 10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살아있는 유산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대장암치료제로, 향후 임상 1상 성공 및 임상 2상에서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치료효과 확인 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가능하며 3상 전에 시판 또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으로의 신규 진출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아직 기능성 식품 보급률이 20%에 불과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 또한 매년 11~12%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임 연구원은 “수출 증대와 유통망 확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마케팅비 등 비용 절감을 통해 2024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2024년 1분기 말 기준 유보율 2,791%, 현금성자산 약 700억원, 무차입 경영 등 재무구조가 아주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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