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안완기)는 26일 1분기 노동생산성 동향(2020=100)을 발표했다.
KPC에 따르면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부가가치 기준)는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105.9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0.4%)한 반면, 부가가치가 증가(3.7%)하면서 노동생산성은 작년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작년 1분기에 비해 민간소비가 둔화되고 정부소비와 설비투자가 감소했으나, 수출 증가에 힘입어 부가가치는 3.7% 증가했다.
근로자수 증가에도 근로시간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작년 1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0.4% 감소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106.2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0.6%)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6.5%)하면서 노동생산성은 작년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미중 경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력 산업의 수출 회복에 힘입어 부가가치 증가율은 작년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주요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전자·광학기기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2.1%)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18.1%) 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자동차·트레일러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모두 감소했으며, 부가가치(△0.7%)에 비해 노동투입(△1.5%)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 생산성이 증가했다.
기계·장비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0.7%)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0.3%)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서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109.5로 나타났다. 노동투입이 감소(△1.7%)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2.0%)하면서 노동생산성은 작년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고물가·고금리 지속,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가계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부가가치 증가율이 둔화됐다.
근로자수가 증가한 반면, 근로시간이 이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작년 1분기에 비해 노동투입은 감소했다.
주요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했다. 부가가치와 노동투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부가가치(△2.5%)에 비해 노동투입(△2.8%)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 생산성이 증가했다.
보건·사회복지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0.1%)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4.3%)하면서 노동생산성은 '23년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교육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했다. 노동투입이 감소(△5.0%)한 반면, 부가가치는 증가(0.6%)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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