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
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은 24일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환경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민생을 바라보고 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당장 성큼 다가온 홍수기에 단 한 분의 생명도 안타깝게 희생되지 않도록 홍수 대응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끊임없이 살피고, 국민의 애로사항은 작은 것이라도 즉각 해결하겠다"며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바른 치료가 가능하듯이 현장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책이 어떻게 현장과 맞닿아 있는지를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면서 “올해는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탄소중립, 순환 경제, ESG 경영 등 국제 환경질서의 변화에 대응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이 차관은 “조직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조직 분위기 속에서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차관은 지난 20일 환경부 신임 차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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