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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오늘(18일) 기자회견..“부친 고소 정확한 사실관계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6.18 08:43
박세리

▲골프 선수 출신 박세리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 고소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린다.연합뉴스

골프 선수 출신 박세리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 고소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린다.


박세리희망재단은 17일 “최근 알려진 고소 사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18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는 재단 이사장인 박세리와 박세리희망재단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세리희망재단의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는 “재단은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에 대한 고소 사안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사실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게재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 변호인은 “(박세리의 부친) 박씨는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며 “설립 업체가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에 제출했는데, 나중에 저희가 위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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