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폐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이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폐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9일 SNS를 통해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게 울타리가 돼 주고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게 해줬던 커넥트와 여정이 막을 내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좋지 않은 소식과 함께 지난 여정을 마무리하게 돼 아쉽고 애석한 마음이지만, 지금껏 늘 그랬듯이 묵묵히 열심히 헤쳐나가 보려고 한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 또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지금 누구보다 절 생각해 주시고 계실 우리 다니티(팬덤명)! 저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강다니엘로서 여러분 곁에 있겠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다니엘이 대표로 있던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커넥트는 2019년 6월 강다니엘이 설립한 기획사다.
지난달 강다니엘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대주주 A씨를 고소했다. 이달 초 커넥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상태인 강다니엘은 현재 새로운 소속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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