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의 랜덤스퀘어 전시회 현장 모습. 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영화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로 예비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구고,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깊은 여운을 남기기 위해 영화관 활용 체험형 전시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7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 공간 '랜덤스퀘어'에서 네 번째 전시회인 '감정 테마 파크'를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랜덤스퀘어는 영화관 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전시장으로, 매 전시마다 예매율 98%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사이드 아웃2'를 모티브로 기획해 영화와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의 감정을 직접 측정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만나고 알아갈 수 있는 감정의 테마 파크라는 콘셉트로 열렸다.
전시는 인사이드 아웃2의 감정 캐릭터인 기쁨, 불안, 화남 등을 만나 목소리, 심박수, 표정 등 5단계로 이루어진 감정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체험하며 만들어진 나만의 감정 구슬을 엮은 '감정 팔찌 키트'도 수령 가능하다.
또한, 오는 15일부터는 오감으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 '라이브 시네마'를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지점에서 추가 운영한다. '라이브 시네마'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제로월드'와 손잡고 준비한 공간으로, 주인공인 '관객'의 미션 수행을 돕는'씬스틸러(연기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롤플레잉 체험을 제공한다.
즉, 기존 방탈출의 단순 자물쇠 풀이에서 벗어나 스토리 주인공으로서 '씬스틸러(연기자)'와 협동해 각 공간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롯데시네마는 설명했다. 영화관을 재구성한 공간을 활용해 관객이 직접 스크린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라이브 시네마'의 첫 테마는 '우정'으로, 석양이 질 때 가장 아름다운 해후 마을에서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밖에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한 후 관련된 문제를 풀거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무비퀘스트'와 영화 관람 후 단체 미팅을 진행하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 '무비플러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극장이라는 장소가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화 지식재산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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