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모바일이 알뜰폰 요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한 데이터량에 비례하여 납부하는 '이지 쓰는만큼 4.5G+1' 알뜰폰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은 3개월 동안 통신비 추가 납부 걱정 없이 음성·문자·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가장 저렴한 요금구간으로 자동 변경되어 개인별 맞춤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4.5GB+1Mbps 기본료 16,500원)를 기준으로 실사용 데이터에 따라 35.7%~최대 71.4%까지 폭넓은 할인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기준에 따라 1GB이상 2.5GB 미만 사용 고객의 경우 7700원의 요금이 청구된다.
또한 최초 3개월 동안의 요금 구간별 할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4개월 동안 추가 요금할인 혜택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후불요금제 가입자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고객의 60%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는 통계에 따라 통신업계의 오랜 관성을 타파하기 위해 이번 알뜰폰요금제를 출시했다"며“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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