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넬리코다가 3,65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1,368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안드레아리는 1,309포인트로 전주보다 1,309포인트 상승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찰리헐, 12위 로즈장, 13위 이미향, 14위 앨리슨리, 15위 김아림, 16위 유해란, 17위 알리슨코퍼즈, 18위 제니신, 19위 사소유카, 20위는 양희영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 2위 김효주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안드레아리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5%, 30대 17%, 40대 33%, 50대 4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