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또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부터 11회 연속 동결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아직 2%대 안착을 확신할 수 없는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미국이 통화정책 전환(피벗)을 서두르지 않는 상황이라 한은이 먼저 기준금리를 내려 한미 금리차를 더 키우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한미 금리차는 2.0%포인트(p)로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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