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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기자 기사모음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 6546억원, 영업이익 50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9% 올랐다.
별도 서비스 매출은 4조406억원을 기록, 2010년도 이후 약 14년만에 1분기 기준 서비스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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