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CI.
본느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 화장품 시장 확대와 수출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이동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본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63%(580원) 증가한 3535원을 기록중이다.
이지스 리서치에 따르면 본느의 화장품 주문자 개발생산(ODM) 제품 및 자체 브랜드를 합친 국가별 수출 비중을 보면 미국이 69%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동향분석실이 내놓은 'K-뷰티 수출현황 및 신규 유망시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전체 수출 감소에도 화장품 수출은 6.2% 증가한 8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작년 우리나라의 미국 화장품 수출액은 12억2700만 달러로 점유율은 14.3%에 달한다.
이같은 현상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데 무역협회가 집계한 연초 이후 3월까지 국가별 화장품 수출증가율을 보면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58.1% 급증했고, 일본이 21.5%로 뒤를 이었다. 중국 화장품 수출은 4.5%가 감소했다.
이석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2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인디브랜드가 확장되는 미국 화장품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기존 고객사 발주 확대와 신규 브랜드사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 158% 증가한 1082억원, 151억원이 될 것"이라며 “국내 비슷한 사업을 영위중인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과 높은 미국 수출 비중이 저평가 해소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