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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약술형 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이 오는 5월 11일, 2025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N수생들을 위한 ‘가천대 논술/약술형 논술 대비반’을 개강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천대 논술/약술형 논술 대비반’ 5월 개강반은 대면 강의(현장 강의)와 함께 지방 학생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줌(ZOOM) 강의도 진행된다.
개강을 전후로 5월 4일, 8일, 11일, 25일, 29일에는 가천대 논술 등 약술형 논술고사 설명회가 개최된다. 특히, 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설명회의 경우, 가천대 입학처 OOO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명회로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시에는 2025학년도 가천대 입학전형 안내 책자, 가천대 모의논술 문제 자료, 논술대학 전체 분석표 등을 배부받을 수 있다.
적성고사 대체 시험인 ‘교과형/수능형 논술인 약술형 논술’은 2021년부터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등의 대학에서 시행되었다. 올해 2025학년도에는 상명대, 을지대, 신한대가 약술형 논술 전형을 도입하여 총 12개 대학이 약술형 논술 전형을 시행한다.
약술형논술은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의 주관식 수준의 단답형, 서술형 혹은 문제풀이 형태로 출제되는 약식 논술고사이다.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EBS 교재의 작품 혹은 지문, 문항 등과 연계되어 출제되며, 일반 논술 대비 난이도는 많이 낮다.
가천대, 삼육대, 을지대 등의 대부분 약술형논술은 국어, 수학 2과목 시험이며, 수학은 시험범위가 수1, 수2로 수능 수학 3점짜리 중심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수능 모의고사 국/수 3등급 이하 4~5등급 학생도 합격이 가능한 시험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가천대, 삼육대 등의 대학에서 1개 영역 3등급 전후로 최저 등급이 있으나 큰 부담 요소는 아니다. 상명대, 수원대, 을지대 등의 대학은 수능최저가 없다.
약술형 논술 대표 대학인 가천대는 올해부터 논술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여 내신 7~8등급 학생에게도 합격의 기회가 열렸다. 고려대세종, 한국기술교대, 한국외대글로벌 역시 논술 100%이다.
조진환 원장은 “내신/수능모의 성적이 3등급 이하 학생이라면 가천대 등 약술형 논술 전형을 적극 대비하여야 한다. 개념을 탄탄하게 하고 핵심 필수 유형에 대한 학습으로 실력향상, 실전 모의 논술고사로 시간관리 및 답안 작성 연습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5월 11일 개강하는 가천대 논술/약술형 논술 대비반에서는 EBS 교재를 바탕으로 약술형 논술과 내신 및 수능 동시 대비가 가능하도록 강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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