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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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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랩,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법인과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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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베트남에 설립한 한국 종합광고회사 에이비랩(ABLAB)이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법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15일,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법인의 호치민 사무소에서 에이비랩 홍석진 대표와 법인장 정정태 변호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고객 대상으로 법률자문 및 시장 조사,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등 법률 컨설팅과 마케팅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상생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법인은 에이비랩 고객사의 베트남 법령에 대한 자문과 대응에 대한 일체 업무 협력을 지원한다. 추후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을 우선 전략 국가로서 선정하여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전 국가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비랩은 지난 2018년 베트남에서 설립된 한국계 베트남 종합 광고회사다. 현재 온·오프라인 IMC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90% 이상)의 광고 대행(금융, F&B, 생활재 등)도 진행 중이다.

베트남에 가장 먼저 진출한 국내 7대 로펌인 법무법인 지평은 해외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숫자인 7개국(상하이, 호치민, 하노이, 자카르타, 프놈펜, 비엔티안, 양곤, 모스크바 등)에 해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에이비랩 관계자는 “에이비랩과 법무법인 지평의 고객사 중 해외 진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와 베트남 시장에 특화된 시장 조사를 비롯한 현실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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