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이찬우 기자
혼다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CR-V 하이브리드'는 모터 중심의 정숙한 주행과 세단 못지 않은 부드러운 승차감, 압도적인 연비가 매력인 차량이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8일 '테크데이'를 열어 자사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차량 시승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CR-V를 타고 도심과 고속도로 등 왕복 약 40km를 주행하며 이 차량의 다양한 특징을 느낄 수 있었다.
6세대 CR-V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전폭·휠 베이스를 모두 늘려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SUV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프런트 그릴·범퍼·19인치 알로이 휠·루프 레일 등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모두에 적합한 베스트 올라운더 SUV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특별한 단점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이었다. 특히 프런트 후드를 앞으로 확장해 심플하고 볼륨감 있게 연출했으며 완전히 새로워진 블랙 프런트 그릴을 적용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보였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이찬우 기자
측면 라인도 잘빠졌다. 수평 기조의 벨트·캐릭터 라인을 채용하고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75mm, 휠 베이스는 40mm 늘려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정통 SUV 실루엣을 완성했다.
기능성과 스포티한 감성이 균형을 이룬 18인치 블랙 컬러의 알로이 휠을 장착해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이찬우 기자
인테리어는 화려하기 보단 심플했다. 계기판·센터 디스플레이 등이 최근 출시된 차량 치고는 단조로운 디지인이었다.
또 고급감과 안락감을 주는 블랙·그레이 색상의 가죽에 오렌지 컬러의 스티치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추가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상단부는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프런트 윈드 실드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빛 반사를 최소화했다. 2열 시트는 8단계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이전 모델 대비 더 넓고 편안한 공간을 선사한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이찬우 기자
특히 실내가 넓어 2열에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신장 180cm의 성인 남자가 앉았을 때도 전혀 좁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또 트렁크 공간도 넓어 여행을 가거나 골프를 치러가기 충분했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이찬우 기자
이 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연비와 주행 성능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약 15km가 나왔다. 차체가 큰 SUV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연비면 충분히 효율적이다.
또 탄탄한 바디 강성을 토대로 안락하고 재밌는 주행을 선사한다. 회전·고속 주행·비포장 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했을 때 만족스러운 주행감을 보였다.
혼다 CR-V 하이브리드는 무난한 디자인·뛰어난 연비·안정적인 승차감이 매력인 모델로 4인 가족의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는 차량이다.


![“전쟁 끝났는데 强달러?”…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를까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527.PRU20260527259301009_T1.jpg)

![[특징주] 한울반도체, 글로벌 MLCC 무라타와 MOU…상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9.ec448fe509e747dd8c52e03adc5ce405_T1.png)
![코스피, 9300선 돌파…신고가 랠리 이어가나 [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9.d65d4af43f714807aad3140ee503f1b1_T1.png)
![[속보] 코스피, 2%대 상승 9300선 돌파…또 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9.cfc355a9e6254d0f8505ec022419de52_T1.png)



![[EE칼럼] 에너지 시장에서 고착된 선입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EE칼럼] 한・미 원자력 협상, 선장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 누가 판단을 설계하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해법, ‘자만’은 금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f40d0bed7afb47ab87716302a3faf80d_T1.jpg)
![[기자의 눈] 찬란한 K-방산의 이면, 그리고 참사의 기억법](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8.e7b8be0cf84a4ed69017c371266352f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