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뚜레쥬르 매장 전경. 사진=CJ푸드발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반둥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면서 현지 매장 수가 60개를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2011년 인도네시아 진출한 뚜레쥬르는 현지 수도인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땅그랑, 브까시, 반둥, 발리, 메단 등 주요 지역에 걸쳐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수마르콘몰 반둥점, 빈따로 익스체인지점 등 매장 8곳을 여는 등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외형 확장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CJ푸드빌 인도네시아 법인의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740%, 매출은 약 71% 큰 폭으로 올랐다. 인도네시아 진출 이래 최대치의 흑자다.
인도네시아 사업은 지난해에도 순항해 전년 대비 더 큰 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다.
실적 성장 비결로 CJ푸드빌은 현지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꼽았다. 인도네시아 국민 소득이 늘면서 양산빵 위주의 현지 베이커리와 달리 고급 베이커리로서 인기몰이 중이라는 설명이다. 고급 쇼핑몰 중심의 매장 출점으로 인지도를 높인 점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2019년에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전 매장에서 할랄 인증 완료 제품만 판매하며 무슬림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젊은 층이 두터운 인구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출점이 이뤄지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K-베이커리로서 뚜레쥬르의 경쟁력을 알리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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