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키움증권은 2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는 신규 리조트 카지노 경쟁과 워커힐 지점의 매출 추정치가 조정 등 리스크가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워커힐 지점의 이례적인 매출을 추정에서 조정하고, 신규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대한 경쟁 마케팅 및 카지노 모객 비용을 증가시켜 기존보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중국VIP의 더딘 수요 회복도 영향을 미쳤지만, 회복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업사이드 포인트도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일본VIP 강점, 복합리조트 정상화, 카지노·호텔 선방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쟁사 대비 가장 안정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올해는 대보다 부진한 중국VIP의 수요 회복과 영종도 신규 카지노 복합리조트와의 경쟁이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실적도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스파이어리조트는 카지노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 마케팅으로 램업기간 단축 노력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카지노의 카니발(자기잠식)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파라다이스 실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1조629억원,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132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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