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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1일 현대미포조선에 따르면 이는 그리스 캐피탈 가스가 발주한 것으로 총 계약 규모는 2034억원이다.
현대미포조선은 2026년 11월30일까지 이들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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