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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가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쇼박스 |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전날 4만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59만7000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 분)가 봉림(염혜란)을 포함한 친구들과 중국에서 사기단을 직접 소탕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이스피싱이라는 소재에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해 전 세대에 공감을 얻고 있으며 추적극을 통해 쫄깃함과 통쾌함을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영주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등이 열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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