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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앱 도시가스 전출입 리뉴얼 이미지. |
기존에는 도시가스 전입·전출 예약을 위해 전입과 전출을 따로 예약해야 했다. 그러나 가스앱의 새로운 예약 기능은 전입·전출을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했다.
이번 전입·전출 원패스 통합 기능은 예약 과정과 시간을 단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 입력하고 간단하게 예약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 전입과 전출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현재 가스앱은 서울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제주도시가스, JB㈜, 대륜E&S, 예스코, 군산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등8개 도시가스사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빛도시가스 4개사, 경동도시가스, 목포도시가스가 순차적으로 추가되며 더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앱은 전입·전출 원패스 통합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이사 관련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이사정산 및 모바일 사용계약 기능이 추가돼 서비스 매니저 방문 없이도 가스요금 정산, 사용계약 업무를 모바일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전출입 서비스는 현재 협의 중인 전국 도시가스 주소 통합을 통해 더욱 고도화될 전망이다. 주소 통합으로 전국 34개 도시가스사가 최초로 각 사의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 도시가스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전입·전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녘 에스씨지랩의 대표는 "새로운 도시가스 전입·전출 서비스는 사용자 편의 증가에 초점을 맞춘, 더욱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전화 예약이나 직접 방문 없이도 모든 도시가스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스앱은 최근 도시가스 직원들이 엄선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가스 맛집 지도’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숨은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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