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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진 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동·예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
안 변호사는 "우리 안동·예천의 현실과 미래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며 "예산은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서민들의 삶은 팍팍하다. 쓸 데 없는 시설이나 불필요한 보도블럭, 도로 파기 공사는 늘어나는데, 선거를 거듭해도 삶이 나아지는 서민들은 거의 없다. 정치와 우리들의 삶은 따로 놀고, 변화와 혁신보다는 낙후와 정체라는 우리 안동·예천의 어두운 현실을 제 피부로 직접 느낀다"며 "선거 전에는 화려한 공약으로 허리를 숙이다가, 당선 후에는 지역의 실정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시민들을 외면하는 정치인들을 보며 정치 혐오와 실망마저 만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정치가 아니라, 우리 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지역에 살며 지역을 잘 이해하고, 지역맞춤형 대안이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는 한편 "지역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며 "안동·예천의 미래가 본인의 미래인 운명공동체 국회의원만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변화의 물꼬를 마침내 틀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래서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지난 5년간 지역의 방송, 라디오, 기고문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유치, 무료버스 시행, 특급호텔리조트 유치 등 지역 발전 방안을 외치고 또 외쳐 왔지만 변화는 없었다. 저의 호소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저에게 아무런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며 설명했다.
이어 "안형진의 꿈과 정책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누구의 공약을 베낀 것도 아니다. 우리 지역에서 일하며 살며, 택시 타며, 삽겹살 먹으며 소통하며 한땀한땀 공들여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 안동·예천의 미래"라며 "이제 현실로 꼭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안 변호사는 △의료과 교육이 좋은 안동예천 △머물고 가는 관광도시 안동예천 △다니기 편한 안동예천 △농업이 살아나는 안동예천 △소통과 탕평의 정치 안동·예천을 5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상급종합병원 유치, 특급호텔리조트 유치, 수학여행 및 캠핑 중심지로의 도약, 무료버스 시행, 문중정치를 넘어선 인물과 능력 중심의 정치 문화 복원, 국회의원의 시민민원 상담일 추진 등 33개 중점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제49회에 합격한 안 변호사는 현재 안동시 정하동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사,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 경상북도청·도의회 고문변호사 등으로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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