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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대구한의대와 공동브랜드 화장품 ‘라모니’ 출시 기념식에서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오른쪽 세번째)과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두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화장품 출시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숙명여자대학교 |
숙명여대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본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장윤금·변창훈 두 대학 총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모니’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라모니는 숙명여대의 디자인 역량과 대구한의대의 화장품 제형·제조 기술을 결합해 탄생시킨 신제품으로, 이번에 △보습 핸드크림 △수분 핸드크림 △수분 세럼 등 3종을 선보였다.
라모니는 조화(하모니)를 뜻하는 프랑스어 L‘harmonie의 발음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이다. 겨울에만 피는 숙명여대의 상징꽃 매화와 여름에만 피는 대구한의대의 상징꽃 백일홍이 어우러져 매 계절에 피는 꽃처럼 환경과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의 조화를 의미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라모니 보습·수분 핸드크림 2종에 두 대학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매화 및 백일홍 추출물이 각각 함유돼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5월 LINC3.0사업단을 중심으로 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학생과 동문 등 총 1500여명의 의견 수렴, 재학생의 시제품 제작 참여, 성과 공유회 발표 등 과정을 거쳤다.
출시와 함께 두 학교는 앞으로 라모니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공동 출원,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화장품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라모니는 조화라는 뜻에 걸맞게 수도권 대학과 지역 대학이 각각의 강점에 기반해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프로젝트"라며 "숙명여대와 대구한의대가 대학 간 공유·협업을 통해 대성공을 이뤄내는 최초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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