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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효 에너지경제 사장(왼쪽)과 이상목 컨두잇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자본시장의 파수꾼으로서 국민의 알권리 증신에 적극 나선다.
에너지경제는 18일 서울시 서대문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에너지경제신문 본사에서 ‘액트’와 소액주주 행동주의 지원 및 건전한 기업 거버넌스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는 1989년 창간해 35년간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공론의 장을 지탱해왔다. 에너지경제의 자본시장부는 유가증권과 코스닥, 증권업 및 투자은행(IB) 업계 등 자본시장의 다양한 분야를 다각도로 취재·보도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너지경제와 MOU를 맺은 ‘액트’는 주주행동 플랫폼 1위사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제 주주대표 출신 임직원들로 구성된 액트는 앱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
액트 앱은 기존에 소액주주 운동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비효율적인 주주운동체계를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각각 주주대표에게 컨설팅과 주주총회를 대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소액주주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장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작년 9월 공식 앱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16일 기준 3만 5000여 명의 가입자와 2조 8000억원의 시가총액 누적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임정효 에너지경제 사장은 "액트와 함께 소액주주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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