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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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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8년연속 최고등급 영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1.17 11:20

고용노동부 센터운영 평가, '우수대학' 뽑혀
온라인 멘토링, AI솔루션 맞춤형 프로그램 성과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 제1 캠퍼스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1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으로 8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뽑은 대학은 수도권에서 숙명여대가 유일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취업지원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이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를 포함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영하면서 잇달아 우수 대학에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 전환에 부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평가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동문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SM BRIDGE(SM 브릿지) 온라인 멘토링과 다양한 AI 솔루션을 진행했다. 또한, 재학생은 물론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업해 재학생 인턴 기회 창출과 취업처 발굴에 집중했다.

숙명여대는 2020년 대통령 표창, 2021년 장관 표창에 이어 지난해 진로교육활성화 부문에서 장관 표창도 수상하는 등 진로·취업 분야의 모범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2년차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숙명여대의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 대비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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