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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3회가 8일 방송됐다.tvN |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1%, 최고 8.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4%, 최고 7.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 동료인 유희연(최규리 분)의 도움으로 비주얼 변신을 마친 강지원(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원은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고, 유희연은 강지원에게 은혜를 갚게 됐다며 기뻐하며 그의 변신을 도왔다.
다음날 동창회에 참석한 강지원은 이전보다 당당한 태도로 등장해 동창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강지원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동창회라는 것을 숨긴 채 강지원을 불러냈던 정수민(송하윤 분)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강지원은 1회차 인생에서 겪었던 동창회의 끔찍한 흑역사를 바꾸기 위해 움직였다. 강지원의 커리어, 연애, 첫사랑까지 모두 자신의 것처럼 거짓말을 했던 정수민의 만행을 알게 된 강지원은 동창들에게 하나하나 반박했다.
고등학생 시절 정수민의 남자친구 백은호(이기광 분)를 탐냈고 헤어지라고 종용했다는 오해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된 강지원은 "내가 은호를 좋아한 건 맞는데 수민이랑 은호는 사귄 적이 없거든. 너 은호랑 사겼어?"라고 정수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정수민은 비밀 연애 였다며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강지원이 다시 억울한 상황에 놓일 위기에 백은호가 등장해 정수민과 사귄 적이 없다고 못박으며 강지원의 흑역사를 완벽하게 역사로 뒤바꿨다.
강지원 인생 1회차에는 없었던 백은호의 등장은 우연이 아니었다. 유지혁(나인우 분)이 백은호를 찾아가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리며 강지원에 대한 오해를 풀어달라고 부탁했던 것. 강지원의 곁에서 그의 숨은 흑기사가 되어 주고 있는 유지혁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극 말미, 어린 시절 좋아했었다는 마음을 감춘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나려는 강지원을 향해 백은호는 "내는 니 좋아했다고!"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먼 곳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유지혁의 모습이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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