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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 및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022년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 4개 지역에 총 9300여 그루를 식재하는 등 도심 내 훼손되거나 방치된 녹지 개선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소나무(특수목) 7주를 기증하며 서울 광장숲 조성에도 참여했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지난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출범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시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