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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승훈(오른쪽)-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
30일 양평군에 따르면, 영화배우 안승훈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드라마 ‘야인시대’, ‘연개소문’, ‘추노’, ‘아이리스’, ‘정도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화룡 역할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40년 가까이 드라마-영화-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안승훈은 위촉식에서 "양평군 용문사 은행나무는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물 맑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양평군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신 안승훈 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배우로서 양평군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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