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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
먼저 지주와 자회사 리스크 관리 부서 등에 ‘고객자산 위험 관리’ 임무를 명확히 부여하고,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준법지원부에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본부’를 ‘ESG 상생본부’로 확대 개편해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소상공인·서민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금융·비금융 모델을 만들어 실천하기로 했다.
글로벌 사업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부문’은 금융지주 전담 조직으로 전환하고 조직도상 맨 앞에 배치했다.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디지털 부문’도 신설했다.
KB금융은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부회장 직제도 없애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 경쟁 과정에서 불공정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지적하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기존 3명의 지주 부회장 등이 총괄했던 10개 사업 부문 중 그룹 차원에서 보다 집중해야 할 디지털, 정보기술(IT), 글로벌, 보험은 독립된 부문으로 강화하고, 계열사간 시너지체계가 정착된 개인고객, WM연금, SME, 자산관리, 자본시장, CIB조직은 계열사 자율경영체계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10부문 16총괄 1준법감시인 체계가 3부문 6담당 1준법감시인으로 대폭 슬림화됐다.
KB금융은 이날 △분야별 전문가 중용 △다양성에 중점을 둔 균형 인사 △안정적 세대교체·위기대응을 위한 젊은 리더십(1970년대생) 전면 기용 △비은행 계열사 핵심 인재 발탁 등에 중점을 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경영진 인사도 단행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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