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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우)과 장민기 문화체육 특별보좌관(좌)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
시에 따르면 특별보좌관은 비상임 위촉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을 자문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게 된다.
첫 특별보좌관으로 시는 지난 22일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문화체육 분야에 위촉했다.
장민기 문화체육특보는 MK 글로리아 회장 및 시사매거진 감사, 팀MK 글로리아(프로볼링팀) 구단주 등 문화체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 문화체육정책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 특보는 위촉식에서 "100만 화성시에 걸맞은 문화체육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정 시장은 또한 "백만 화성 시대를 맞이해 특별보좌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날카로운 식견을 갖춘 전문가와 소통하며 정책의 전문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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