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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는 10월27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인력 400여명과 장비 6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공장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을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훈련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평가는 행정안전부 훈련평가단이 20개 평가지표에 따라 훈련 전반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양주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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