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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김 시장은 이날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과 임직원을 만나 연구소를 둘러보고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의 미래차 현황을 소개 받고 전기차 EV9차량 등 시승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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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의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
이에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에도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와 같은 연구소 등이 유치되길 희망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친환경 자동차는 탄소중립 실현의 시대적 흐름에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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