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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9, 19, 29일 콩나물 먹는 날 '콩나물데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26 15:49

(사)대한두채협회 매월 9, 19, 29일 '콩나물데이' 캠페인 진행, 콩나물 소비 촉진에 기여

(사)한국콩가공식품협회, 대한콩나물생산자협동조합 (사)대한두채협회 콩나물의무자조금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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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두채협회 손수호 회장.사진제공=(사)대한두채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장만식 기자](사)대한두채협회(손수호 회장/이하 대한두채협회)는 (사)한국콩가공식품협회(회장 손익현)와 대한콩나물생산자협동조합(대표 소상순)이 (사)대한두채협회 콩나물의무자조금에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사)한국콩가공식품협회는 콩과 녹두를 비롯한 기타 잡곡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업체 및 시설작물 재배업체들이 모여 결성된 협회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우수한 콩 가공식품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콩 가공식품의 수요기반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2007년 국산콩 사용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국내 콩 생산 기반의 보호에 힘쓰며 콩 가공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한콩나물생산자협동조합은 콩나물 생산 농업인들이 모여 2016년도에 결성한 협동조합으로 콩나물의 불공정한 유통과정을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 등을 해왔다.

대한두채협회는 콩나물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정보교환, 콩나물의 위생적인 관리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 유통질서 확립으로 콩나물 재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콩나물을 먹고 건강해지자’라는 취지에서 콩나물 모양을 닮은 숫자인 매월 9, 19, 29일을 ‘콩나물데이’로 정해 콩나물에 대한 다양한 소비촉진 홍보 및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두채협회 손수호 회장은 "이번에 두 단체가 콩나물의무자조금에 가입함으로써 의무자조금 운영을 활성화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의무자조금 참여 농업인과 단체의 권익과 복리 및 공동의 이익 증대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이 바로 콩나물의 원산지이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에 하나로 매월 9일, 19일, 29일, 한 달에 3번 이상은 꼭 드셔주시길 바란다."라며 "콩나물은 모든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시듯이 숙취해소, 골다공증 예방, 피로회복, 다이어트 등 모든 부분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이니 국민 모두가 우리 콩나물을 많이 드셔서 콩나물 농가도 살리고, 건강도 많이 챙기시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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