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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났다. |
포스코 측은 사내 문자메세지를 통해 부생가스 사용을 중단하라고 공지했다. 포항제철소에는 제철·제강을 비롯한 공정 별로 공장이 따로 있다.
포스코는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중으로 전체 공장이 멈춘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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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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