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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해 운용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해 운용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1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2X 미국채10년 ETN’과 미국채 3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3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미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2X 미국채30년 ETN으로 총 4개 종목이다. 해당 상품은 전부 환율 변동 영향을 받지 않는 환헤지(H) 상품이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미국채 10년·30년 선물을 추종하는 종목은 이미 상장됐으나, 선물이 아닌 미국채 현물을 추종하고 레버리지 및 인버스2X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메리츠증권 ETN이 최초다.
미국채10년 ETN은 대표적인 장기 투자상품으로 미국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그리고 인버스 형태로 투자가 가능다. 메리츠 미국채30년 ETN은 메리츠 미국채 10년 ETN 시리즈보다 기초자산의 만기가 초장기로 긴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의 변화가 더욱 크다. 이런 이유로 미국채 금리 변화 방향에 더 적극적으로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 위험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해당 종목들의 장점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매우 커지고 있어 각각의 투자 포트폴리오마다 다른 방식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미국채 대표 장기 상품인 10년·30년물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통해, 해외 안전자산 비중 확대 또는 미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 등이 모두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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