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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KTX 운행지역이 크게 늘어 KTX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달 말부터 고속열차(KTX) 운행지역 확대를 위해 열차 운행을 일부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오는 28일부터는 중부내륙선(부발∼충주) KTX-이음 운행 구간을 판교역까지 연결한다. 다만 운행횟수는 하루 8회(상행 4회·하행 4회)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충주에서 판교까지 6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중부내륙선 KTX-이음을 타고 강남 등 서울로 이동할 경우 부발역에서 전동열차로 환승해야 했다.
또 29일부터는 청량리를 기점으로 운행하던 중앙선 KTX-이음도 하루 8회(상행 4회·하행 4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렇게 되면 제천·영주·안동 등 충북·경북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서울역과 직결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도 한결 편해진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 열차 두 대를 연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청량리∼망우 구간 선로 혼잡도를 완화하고, 강릉선과 중앙선 KTX-이음을 증편한다. 하루 강릉선 청량리∼강릉 2회(상행 1회·하행 1회), 청량리∼동해 2회(상행 1회·하행 1회), 중앙선 청량리∼안동 2회(상행 1회·하행 1회)를 증편해 좌석도 2천286석 늘어난다.
이와함께 29일부터 경부선 양산 물금역에도 KTX가 정차한다. 운임은 서울∼물금 기준 일반실 5만1300원, 특실 7만1800원이다. 주중 8회(상행 4회·하행 4회), 주말 12회(상행 6회·하행 6회) 정차한다.
청량리부터 동해까지 이어지는 태백선의 수도권 접근 시간 단축도 정차역 조정 등을 통해 추진한다. 조정된 운행 시간표는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차권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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