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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성전자의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상표 출원 소식에 반도체 제조 업체인 오킨스전자가 개장 직후 상한가를 달성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오킨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40원(29.96%)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오킨스전자 주가가 연일 상승한 배경으로는 삼성전자가 CXL 시장 선점에 나서면서 인터페이스 시스템 공급업체이자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오킨스가 CXL 관련주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삼성전자는 CXL 관련 상표 4개를 동시에 출원했다. 출원 상표는 △삼성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이다.
CXL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등장한 차세대 기술로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반도체를 잇는 인터페이스로 메모리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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