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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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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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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충북 충주시가 향후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중부권 일자리 거점도시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중앙탑면 하구암리 및 용전리 일원에 총면적이 169만 8000㎡ 규모의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산단은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재료·신소재산업, 자동차 부품산업 등의 유치해 5600여명의 직접고용 유발효과와 3600여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충주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과천~충주 민자고속도로를 오는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과천~서충주 민자고속도로는 총 86.5㎞의 구간이 왕복 4~6차로로 건설되며, 포화상태인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계획이 담겨있다.

충주시는 과천~서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동서남북의 중심도시 충주와 수도권 중심부가 직접 연결됨으로써 기존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운행 거리가 짧아져, 통행시간은 30분가량 단축되고 통행료 또한 절감돼 더욱 향상된 교통 인프라 및 물류 경쟁력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인근 서충주신도시에 위치한 메가폴리스, 첨단일반산업단지, 기업도시, 비즈코어시티, 법현산업단지와의 상생 발전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드림파크 산단은 서충주신도시와 연접하여 주거,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산업단지로 기업의 성공을 보장한다. 또한 과천~서충주 민자고속도로까지 건설될 경우 교통이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이 생기게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충주시는 도시 발전에 더욱 가속도가 붙어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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