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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꿈과 다실바 기수.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지역본부 |
이날 경주는 산지 오픈, 2세 암말 한정 경주로 진행됐으며 국산마 9두와 외산마 1두가 출전해 대결을 펼쳤다. 총 상금은 2억원이며 1등 1억 1000만 원, 2등 4400만 원, 3등 2800만 원, 4등 1000만 원, 5등 800만 원으로 배분됐다.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주목은 받은 마필은 ‘루키스테이크스@부산’과 ‘아름다운질주’ 경주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백두의꿈이었다. 백두의꿈은 데뷔 경주부터 8마신차로 대승하며 떡잎부터 남다름을 보였다. 특히 최근 출전한 1200m 특별·대상경주에서 3경주 연속 1분 12초 5~8로 들어오며 꾸준히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8번 게이트를 배정받은 백두의꿈은 조급히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경주 초반 4위로 시작한 백두의꿈은 두 개의 코너를 돌며 2위까지 올라섰다. 직선주로에 접어들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백두의꿈은 결승선 전방 300m가 채 되기도 전에 선두를 유지하던 러닝트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백두의꿈은 2위를 차지한 퍼펙트액션과는 3마신차(1마신 약2.4m)로 거리를 벌이며 여유로운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14초0. 올해 경남도민일보배를 지켜본 부경팬들은 즐거운여정(올해 암말 삼관마, 기수 다실바)에 이어 백두의꿈을 마음속에 새기며 내년에 펼쳐질 암말 삼관경주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됐다.
올 한 해 동안 7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추가하며 전성기를 뽐내고 있는 다실바 기수(44세)는 "예상보다 경주 흐름이 빨랐으나 차분하게 따라가며 페이스 조절을 잘했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백두의꿈은 경주 의지와 빠른 스피드를 강점으로 갖고 있으나 더 보완하여 장거리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도민일보배 경주 영상과 기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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