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룰리 퍼만시아(Rully Firmansyah) 누산타라 파워 대표가 인도네시아에 혁신형 SMR 도입 및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가 열리고 있는 UAE 두바이 COP28 행사장에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발전자회사인 누산타라 파워(Nusantara Power, 이하 PLN NP)와 인도네시아에 혁신형 SMR 도입 및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혁신형 SMR 배치를 위한 경제성/기술성 공동 기초 조사 △R&D 협력을 통한 현지 특화 기술 개발 △실무진 협의체(Working Group) 구성을 통한 원자력 분야 인적/기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COP28에서 혁신형 SMR 기술과 SMR 스마트 넷제로 시티 모델을 발표하는 등 획기적인 넷제로 해법을 선보였으며, 이번 MOU는 COP28 기간 중 한수원이 맺은 첫 번째 MOU다.
PLN NP는 인도네시아 전체 발전용량의 약 28%를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발전 공기업이다. 현재 주력인 화력발전소를 청정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해법으로 원자력 발전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는 한수원이 동남아 SMR 신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그동안 한수원이 국내외 원전 운영 및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PLN NP와 함께 인도네시아 탈탄소화에 협력하면서 원자력 부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s@ekn.kr
![[날씨] ‘광양·포항·양산’ 폭염중대경보…전국 무더위·열대야 주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6.5ed3a932c47245f292f2d1e68714d602_T1.png)
![급락 뒤 맞는 실적의 시간…중동·FOMC 넘어 반도체가 증시 방향 가른다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ddfcad0e3aea486ebb5a3b6500b918f4_T1.png)
![[르포] 재개발에 내쫓긴 10년차 고시원 주민…“보상은 생존 문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4.1ab84a9f7061411bb86a7b29539074cd_T1.png)

![[환경포커스] 녹조 독소, 바람 타고 콧속으로…美 플로리다에서 확인](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3.4b73d9aa47f540f183dbab90676b2eba_T1.jpg)



![[날씨] 일요일도 전국 무더위 기승… 중부·경북 등 곳곳 강한 소나기](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ae28fa7079f24612b10d77af66ab3fe9_T1.png)

![[EE칼럼] 한 나라, 두 재난 : 물폭탄과 불볕더위가 동시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AI 투자, 월가와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CEO 임기까지 정하는 금융당국…지배구조 개선인가, 관치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2.cef88069bcbf4240a02bfdf8b0ce1309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