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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영건설이 부산 연산동에 지역주택사업으로 조성하는 연산 더 클래스 데시앙이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4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522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과거 홈플러스 연산점이 있던 자리가 고스란히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가운데, 부지의 상징성을 이어받아 대형마트가 단지와 연결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민들은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가기 위해 차를 타고 나갈 필요 없이, 슬리퍼만 신고 연결된 마트로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단지 앞으로는 온천천 시민공원과 산책로도 있다. 온천천 시민공원은 온천천 강변을 따라 조성돼 있는 공원으로, 중앙에는 온천천이 흐르고 산책로 코스와 운동기구들이 중간중간 있어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휴식 및 운동을 즐기며 일상 속 활력을 꾀할 수 있다.
여기에 연산 더 클래스 데시앙은 주변으로 연서초, 연신초,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교육 및 보육 환경도 탄탄하다.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에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광역전철 동해남부선 동래역을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과정로, 반송로, 거제천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해 부산시 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연산 더 클래스 데시앙의 모집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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