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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휴게소 건설 이색 제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JTBC |
알베르토는 27일 방송한 JTBC 여행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독일, 미국, 일본의 휴게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다가 이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는 미국 뉴저지의 ‘존 본 조비’ 휴게소가 록밴드 본 조비의 보컬의 이름을 빌려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이찬원 휴게소도 만들자"고 말했다.
깜짝 제안에 MC 전현무는 "이찬원 휴게소에서는 뚝배기만 팔아. 찬또배기"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