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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아레나 옴므 플러스 |
27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영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탁은 전국 투어 ‘탁쇼 2: 탁스월드’의 연말 일정을 앞두고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만났다.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앨범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탁은 어느덧 데뷔 18년차 가수다. 그는 "제가 부름받지 못하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다"라며 "포기만 안 하면 아주 조금씩 실력이 좋아질 거고, 한 번쯤은 나를 찾는 사람들이 무조건 생길 거라고 철석같이 믿었다. 누가 말해준 건 아니었지만, 저 혼자 이 생각을 불변의 진리처럼 믿었다"고 음악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진리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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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아레나 옴므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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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아레나 옴므 플러스 |
한편 가수 영탁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지예 기자 kojy@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