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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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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그룹화 자산관리 서비스 ‘총자산현황 베타’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4 10:19

자산의 유사한 특성 따라 그룹화…관리 편의 제고
트레이딩·금융상품·연금·현금성 등 4개 버킷 분류

KB증권

▲KB증권이 고객들이 자산을 한 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총자산현황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고객의 자산을 유사한 특성에 따라 버킷에 나눠 담은 ‘총자산현황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관점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방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자산을 버킷으로 나눠 적용한 서비스다. 자산 버킷은 트레이딩·금융상품·연금·현금성 4개로 구분해 각 상품 운용 시 유사한 특성에 따라 그룹화했다.

예를 들면 트레이딩 버킷은 매수·매도 등 타이밍이 중요한 국내·해외주식과 선물옵션 등이 포함돼 있으며 금융상품 버킷은 장·단기 자산운용과 상품 목록 관리를 할 수 있는 펀드·채권·발행어음 등 금융상품을 담고 있다.

KB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현재 KB증권 자산 영역에만 적용한 상태다. 향후 고객의 전 금융자산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전 금융권의 자산 영역에도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KB증권은 총자산현황 베타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마이데이터 UI 개선을 진행했다. 자산 버킷 및 세부 상품군별 손익금액과 손익률을 파악하기 쉽게 개선했으며 트레이딩 버킷의 세부자산현황도 보유한 주식 종목의 비중을 보기 쉽게 그래프로 정리했다. 공공장소에서 자산현황 확인 시 금액 노출 없이 수익률만 확인할 수 있도록 금액 숨김 버튼도 적용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 트라이브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자산관리의 주요 포인트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각 버킷과 상품을 구성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모든 금융 자산을 최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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