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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숭실대 |
특강에 앞서 장범식 숭실대 총장과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 총장은 "평양에서 출발한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는 1954년에 재건되며 어느덧 70년을 맞이했다"며 "특히 IT, 벤처, 컴퓨터 분야에 강점을 지닌 숭실대는 최근 삼성반도체 겸임교수를 임용했고, 국가차원의 보안전문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LG유플러스와 계약학과를 신설했다. 본교 국내외 재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숭실대에서 특강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숭실대가 가진 장점을 토대로 카자흐스탄의 대학들과 MOU가 이뤄질 수 있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참석자들에게 카자흐스탄 소개 영상을 보여주며 지형, 문화 등을 설명했다.
이어 "카자흐스탄은 1992년을 기점으로 올해 한국과 수교 31주년을 맞았다"며 "외국인직접투자(FDI) 총규모 약 92억달러를 달성한 카자흐스탄은 현재 한국과도 활발한 무역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무역·경제 뿐 아니라 한류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호적인 외교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장범식 총장을 비롯해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김도연 비서실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박주영 국제처장 외 숭실대 재학생, 교직원이 참석했다.
한편, 숭실대는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진행 중이다. 다음 포럼은 오는 29일 주한 필리핀 대사를 초청해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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