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0.03% 올랐다. 지방은 보합 기록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수도권은 0.01% 상승하면서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서울의 매매가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0.02%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구가 하락한 것은 31주만이다.
부동산원은 "매도·매수자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가 깊어지는 가운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축소되고 매수문의 감소로 일부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되는 등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종로·용산·중구가 속해있는 도심권이 0.07% 상승했다. 특히 용산구(+0.10%)와 종로구(+0.04%)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용산구는 이촌·도원동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0.12% 상승했던 전국 전세가격은 0.10% 오르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수도권(+0.18%→+0.16%) 및 서울(+0.19%→+0.17%) 또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매물부족이 지속되며 거래·매물가격이 상승중이나, 시중금리 상승 및 금융비용 부담으로 높게 형성된 주요단지 가격이 상승·하락 혼조세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풀이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성동·광진·동대문구가 속해있는 동북권이 0.19% 상승했다. 특히 성동구(+0.39%)와 광진구(+0.18%)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성동구는 금호·행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지난주 0.21% 상승했던 경기는 0,19% 오르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부동산원은 "동두천시(-0.08%)는 생연·보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화성시(0.61%)는 주거환경 양호한 영천·청계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41%)는 관양·비산동 구축 위주로, 고양 덕양구(0.38%)는 화정·행신동 준신축 위주로, 구리시(0.33%)는 갈매·수택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0%)는 선·망월동 주요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8%)는 이의·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daniel1115@ekn.k


![‘실수요자’ 임대차 시장에 불똥튀나 [가계부채 대책 파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eceb9bdbb781491b913431ded78953bc_T1.jpeg)

![금융권도 동참 행렬…일상 수칙부터 ‘탄소 감축’ 경영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9ec66f8c4be54470adbd390f18e25b1a_T1.png)
![[은행권 풍향계] 불안할수록 안전자산 찾는다…토스뱅크서도 금 투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127.ab836ed2e48e40719686a21f24f8f414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2282e8b775224f60a812962edc1e4734_T1.png)




















